라식수술과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식 수술 전의 과정들 2020년 2월에 라식 수술을 했던 기억을 되짚어 보겠습니다~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안경을 끼지 않고도 눈이 잘 보인다는 것은 정말로 신기한 걸로 생각하며 이해하기 어려웠을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. 집안에도 어머니 빼고 다 안경을 씁니다. 20살이 넘었을 무렵 지인들이 안경을 끼지 않은 것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제게 말해주었고, 소프트 렌즈, 하드 렌즈 등등 다 껴봤지만 결국 적응하지 못 하고 안경을 끼고 다니곤 했습니다. 주변에서 라식 수술 얘기도 나왔지만, 그 괴담 있잖습니까? 우리 나라 안과쪽 권위자들의 가족들, 재벌가들의 가족들 모두 안경을 쓰지 시력 교정 수술은 하지 않는다. 즉 그들만 알고 서민들은 모르는 뭔가 문제점이 있을 것이라는 괴담말이죠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