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루스올마이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루스 올마이티 - 신은 내 기도를 듣고 있을까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보러 와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로 고맙습니다. 인터넷이 집집마다 보급되고 대중화된 이후로 유명 대형 포털 사이트들에서 필요한 지식을 검색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은 블로그라는 것에 들어가 보셨겠죠? 그리곤 그 블로그의 주인이 자신의 닉네임을 소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도 보셨을 겁니다. 블로그의 주인들은 누가 지어준 것이 아닌 자신이 정한 재밌거나 멋들어진 제 각기 나름의 의미가 있는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하더군요. 저는 자존감이 낮은 성격 탓인지 그런지 제 스스로를 제 닉네임으로 소개를 하는 게 낯뜨겁더라고요 ㅎㅎㅎㅎ;; 그런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해보고 싶으니 저도 오래 전부터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인 '올마이티(almighty)'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