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전 넷플릭스 영화 서예지 주연 2019년에 개봉했던 한국 공포 영화 '암전'을 봤습니다. 서예지, 진선규 배우님이 나옵니다. 창작의 고통이란 걸 느껴보셨나요?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인데 그걸로 또 사람들에게 재미까지 선사하려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. 암전이라는 영화는 공포영화의 작가이자 신인 감독인 박미정(서예지)이 시나리오가 떠오르지 않는 가운데 제작사와 계약 때문에 압박을 받고 있는 설정으로 시작됩니다. 제작사로부터 마지막으로 한 달의 시간을 더 받습니다. 한 달이 지나도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으면 계약은 파기라고 합니다.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가 떠오르지 않고 있을 때, 후배가 한 공포괴담을 얘기해줍니다. 대전 대학교라는 곳의 영화과 졸업작품전에서 지나치게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를 출품.. 더보기 이전 1 다음